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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웅s맘이예요

급작스레 쌀쌀해진 날씨에
모두 건강관리는 잘하고 계신가요?

저희 집은 외풍도 굉장히 심하고
벽도 얇은 일반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는데
문을 열면 앞뒤로 건물이 위치하고 있어
항상 그늘이 져 있는 곳입니다

덕분에 여름은 바람 한점 들어오지 않아
굉장히 덥고, 겨울에는 창문 사이로 칼바람이
들어와 집안에서도 찬바람이 얼굴을 스치고
지나가는 것을 느낄 정도로 악조건에
살고 있는데요

지난달부터 올 겨울은 역대급 한파라는
사실을 알고 올겨울 어떻게 나야되나 정말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답니다

더불어 저희 아이도 급작스런 추위 속에
감기까지 걸려 심하게 열도 나고
가래는 목에서 그렁그렁 ㅠ_ㅠ

엄청 고생을 학고 있어서 오늘, 내일
부모님 댁에서 지내기로 하였답니다

영하 8도가 정말 무섭긴 무섭군요
코끝을 때리는 써늘한 바람이 여름에는
어찌 어찌 견디겠지만 겨울에는..

말씀을 드리다 보니 서론이 너무 길어졌습니다




그런 고로 이번에 제가 만나게 된 제품은
신일 대풍량 PTC 온풍기 SEH-BZ3000 PT인데요

신일 대풍량 PTC 온풍기 SEH-BZ3000 PT를
사용하다 보니 너무 마음에 들어 극찬에 극찬을
하게 되는 제품이었는데요

1단 : 1600w
2단 : 2300w
3단 : 3000w

일단 W수부터 알고 넘어가는 게 좋겠지요?

저희 집에서 사용할 때는 1단으로 놓고
사용을 하며 하루에 사용량을 6시간이
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리 계산을 해보니 전기세가 한 달
4만 원 정도 예상이 되더라고요

한 개의 제품에 이 정도면 많은 금액이
나오는 거라 볼 수 있으니 하루 전기세 계산
잘 확인하시고 사용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신일 대풍량 PTC 온풍기 SEH-BZ3000 PT는
거실이나 사무실 등 넓은 공간에 공기를
데우기에 정말 좋은 편인데요

온도조절 및 12시간 타이머, 3단계 풍량 조절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항공 PTC 히터를 적용하여 예열 없이
3초 만에 발열이 되는 이 제품은
저희 집 협소한 공간인 안방에서 1단으로
틀면 5분 정도 후에 후끈후끈한 공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무연, 무취, 무소음 PTC 히터로
고효율 온풍기를 자랑하는
신일 대풍량 PTC 온풍기 SEH-BZ3000 PT는
추운 공간을 따뜻하게 데워줄 대풍량
온풍기로 신세계를 맛볼 수 있답니다

그리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수면모드와 잠금모드에 심플 터치버튼으로
리모컨과 함께 조작을 할 수 있어
매우 편하다는 사실~!!!

신일 대풍량 PTC 온풍기 SEH-BZ3000 PT는
모양은 직사각통이지만 볼 캐스터가
달려있어 원하는 위치로
부드럽게 굴려 굴려서 이동을 할 수 있어요

또한 사용 중 제품이 옆으로 넘어갈 수
있을 수 있는데 신일 대풍량 PTC 온풍기
SEH-BZ3000 PT는 넘어짐 감지 자동 꺼짐
기능이 있어 더욱 믿고 안심하며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분리형 먼지 필터를 볼 수 있는데요

주기적으로 뒤에 필터만 빼서 세척을 해준다면
실내 공간을 더욱 쾌적하게 유지를 할 수 있답니다

이렇게 신일 대풍량 PTC 온풍기
SEH-BZ3000 PT에 대해 알아보게 되었는데요

올겨울 따뜻하게 나시기 바라며
건강관리 잘하시고요.  더욱 거세지고 있는
코로나로부터 모두 이겨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신일온풍기 #대풍량온풍기 #PTC온풍기 #가정용온풍기 #산업용온풍기 #사무실온풍기 #SEH-BZ3000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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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친절하게 모든걸 알려줄께요 웅s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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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웅s애미입니다


오늘은 라벨영에서 2015년도에 출시되었었던 쇼킹샴푸바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 제품은 두피케어 + 샴푸 + 비듬케어 3중 두피토탈케어 시스템으로


비듬, 민감두피, 두피트러블, 탈모 등 각종 두피 고민을 해결해주는 동시에


모발 속 묵은 노폐물까지 제거해주는 신개념 고체샴푸입니다.


  


쇼킹바의 주성분은 예부터 두비건강에 좋은 성분으로 알려진 어성초로 피지분비조절과 진정효과에 효과적이며 두피와 모발의 비듬, 뾰루지, 유분 등을 잡아 청결한 두피상태를 만들어주고 더불어 실크아미노산, 케라틴, 마린엘라스틴 성분이 함유되어 손상된 모발에 영양과 탄력을 부여하여 풍성하고 찰랑이는 머릿별로 만들어준다고 나와있습니다.


또한 샴푸바 사용후 식초 한방울을 떨어뜨려 헹궈준다면 한결 부드러운 머릿결을 가질수 있다고 합니다.




<직접 사용해본후기>


일단 향기는 기대하시지 않는게 좋으시고요 그냥 은은한 편입니다.


제가 감았을때 느꼈던 점은 깔끔하게 세정이 되는건 확실한데 왠지 빨래비누로 감는 뻐덕뻐덕함이 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사실 이 제품은 저희 아빠때문에 구매를 하게 되었어요


아빠가 당뇨병에 걸리시면서 점점 합병증 발병으로 머리속에 덕지덕지 딱지가 앉으며 간지러움을 동반하는 두드러기도 발생되고 엄청 고생을 하셨어요


그것때문에 병원을 수시로 다니셔야 했었답니다.


피부과랑 종합병원.... 뭐 잘 본다는 병원은 다 가보셨던거같아요


하지만 약은 그때뿐이고 더이상 개선이 되질 않는거같더군요


그러던중 온라인쇼핑몰에서 라벨영 쇼킹샴푸바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 제품의 특징을 쭈욱 읽어보니 딱 저희 아빠 상태에 맞는 제품인거같더라고요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믿거나 말거나 한번 써보자!! 하고 구매를 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사용을 하셨는데 오오...!!!!!!! 간지러운게 반으로 줄었다고 하십니다


정확히 기억이 납니다


3~4일째되던 날 가려움이 완전히 없어졌다고 하시며 머리속에 딱지만 앉았다고


본인도 놀라 신기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이로써 지금까지 벌써 저희 아빠는 20개 넘게 사용을 하고 계시네요 ㅎㅎ


주문은 항상 저에게 하라고 하시고 ㅡ_ㅡ.....


중간에 아빠가 샴푸바가 똑 떨어지셔서 택배 기다리는동안 잠시 다른 제품을 사용하신 적이 있으세요


사용하자마자 와.... 정말 바로 예전처럼 간지러움을 동반한 두드러기가 바로 올라와서 득득 긁고 앉아계시는데 굉장히 안쓰러워보이시더라구요


결국은 그 3일을 못 참으시고 병원에 가셨었던 기억이 나요 얼마나 간지러우셨으면...


마지막에 무더기로 사놓는 바람에 지금 한 4갠가 남은거같은데 이제품이 지금 리뉴얼이 된거같습니다.


검색을 해보니 노란 샴푸바로 바껴있네요 ^^


기존 샴푸바는 색상이 왠지 한약쪽 느낌이 강하면서도 어찌보면 빨래비누 느낌이었는데 이번 리뉴얼된 샴푸바는 너무 상큼해보이네요


저도 한번씩 머리에 지루성 여드름이나 뾰루지 생길때 이 비누로 머리를 감는데


효과는 확실히 보고 있는 편이랍니다.


제가 늦게 안건지.... 이미 라벨영 쇼킹 제품은 거의 알아주는 제품으로 소문이 나있더라구요


<이상 내돈주고 사서 머리가 시원해지는 느낌을 받는 웅s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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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친절하게 모든걸 알려줄께요 웅s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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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웅s애미입니다. ㅎㅎ


오늘은 긴 연휴가 끝나고 새로이 시작하는 힘든 월요일의 시작이네요


이렇게 긴 연휴가 끝난 날에는 모두 일하시기 더 힘드실꺼같아요 저도 그랬었거든요


저는 매일매일이 육아와의 전쟁이라 휴일도 없답니다 으흑 ㅠ...ㅜ


자자.....!! 모두 힘내시길 바라구요!!


이번엔 제가 올초에 써봤었던 제품을 가져왔어요 ^^


이사한 집이 너무 습하고 곰팡이가 끼고 하수구 냄새도 스물스물~~ 말도 못하고 올라옵니다.




아주 환장할 지경이예요


하지만 아이때문에 현재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다른 곳 접수는 해놓았으니 곧 이사를 가거나 어찌 어찌 되겠지요?


저는 사실 결벽증이 있습니다.


그래서 더러운 것, 벌레있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편이예요


하지만 집 자체가 그래지는건 정말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허허...


하지만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만큼은 해냈답니다.



이 제품 정말 효과 좋더라구요


벽지에서 정말 효과짱이었습니다.


용량은 650ml 라서 턱없이 부족했답니다 ㅠ_ㅠ....


집 전부다 하려면 한 5세트는 사야될듯 ==> 1+1로 쿠팡에서 구매를 했어요


상품평 보시면 베스트순으로 "웅s맘앵이"라고 바로 검색이 된다는 걸 확인하실 수 있을꺼예요


바로 접니다 ㅠ_ㅠ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작업하고 나서 한기드는 몸살이 지독하게 왔었지만 작업을 다 끝마치고 나니 너무 뿌듯하더라고요


그중 딱 2장의 사진만 올리겠습니다


▲▲▲ 이건 작은 방 작업하다가 깜빡하고 작업전 사진을 안찍어서 중간에 찍은 사진이예요

이정도면 어느정도인지 아실꺼라 짐작이 되실꺼예요 벽이 완전히 곰팡이로 까맣게 도배가 되었었어요

어차피 이사할 생각으로 짐은 풀다말고 그냥 생활하고 있습니다.




▲▲▲ 너무 심한 부분은 벽지가 다시 하얗게 돌아오진 않았답니다.


하지만 이정도면 정말 많이 좋아진 거예요


위아래 확실히 달라보이죠?


그리고 많이 궁금해하시는 부분 냄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냄새 정말 죽입니다!!!!


어떤 냄새냐구요? 락스냄새요 냄새 완전 대박 독해요!!


저 작업하다 제가 돌아가시는 줄 알았습니다.


그당시 작업할때가 올 2월 중순경이었던거같은데....


기억으로는 얇은 7부티입고 작업하다 얼어죽는줄 알았지요


하지만 콧구멍 건강을 위하여ㅋㅋ


창문 활짝~~~마스크까지 끼고 했음에도 돌아가며 클린코드를 뿌려놓은터라 머리가 많이 아팠어요


고무장갑끼고 칙칙 뿌리고 손으로 슥슥 문대고~


안경, 마스크, 버릴 옷입고 하시면 되는 작업이예요


아이가 있다면 아이는 대피시키고 작업하시길 권합니다!!


이 제품이 얼마나 독하냐하면요.....


집게벌레 한마리가 눈앞에 보여서 급해서 클린코드를 뿌렸더니 꿈틀꿈틀꿈틀~ 딱 3번 하고 죽었어요;;;


그정도로 강력합니다


그러니 곰팡이는 그냥 가는거지요 ㅎㅎ


<이상 내돈주고 사서 왠만치 마음에 드는 정도로 곰팡이 제거를 해 좋아죽는 웅s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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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웅s맘입니다


오늘은 유한락스 멀티액션 곰팡이 제거제를 데리고 왔어요 ^^




우리나라에서 유한락스를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ㅎㅎ


워낙에 유명제품이니까욤 -0-;;


출시된지 얼마안되었을 무렵 저는 이 제품이 궁금해서 쿠팡에서 새벽배송으로 냉큼 구매를 했답니다.


3개 한묶음으로 구성되어 9000원 안되는 가격에 구매를 했었던 것으로 기억이 되며 용량은


한개당 510ml이지만 의외로 사용량이 적어서인지 많게 느껴지더라구요


일단 제품은 거품타입으로 마개를 돌려서 on/off로 하는 거고요


냄새는 그리 독한 향은 아니예요


락스 중에 약한 편에 속합니다.


살균 / 세척 / 악취 3가지를 한방에 잡아주는 장점이 있어요


저는 화장실에는 따로 사용하는 제품이 있기때문에 이 제품은 거의 주방에서만 사용하고 있어요


하수구 물 내려가는데 망을 매일같이 씻어주는데도 그 속을 보면 일주일에 한번씩은 뿌려줘야될


정도로 거뭇거뭇하게 보이더라구요


그럴땐 과감하게 망을 들고 곰팡이 제거제를 뿌려줍니다.


30분 ~ 1시간 정도 그냥 놔두면 되고요. 오래둘수록 좋습니다.


분무기라 구석진 곳이라던지 직접 분사할수 있어서 그 면이 너무 좋더라구요


냄새는 적은 편이라도 그래도 환기는 무조건 중요합니다.


설명서에는 찌든 곰팡이 1~2시간, 싱크대 배수구 등 5~10분, 실리콘 곰팡이 3~4시간이라고 나와있지만 그건 가정하에 나온 것일뿐 더 시간을 늘리는 것이 좋죠


이 제품 덕분에 저는 싱크대 배수구가 항상 새것같이 깔끔함을 유지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처음 이사왔을때.... 쫌......... 그랬거든요 ㅡ.,ㅡ........ 망도..... 녹이 쓸어있고....


녹쓸어 있는건 락스 원액에 쫌 담가놨다가 철 수세미로 벅벅 문질렀더니 새것처럼 닦였구요.


이 제품도 이제품이지만 사실 얼마전에 수돗물에서 유충사태 일어났었잖아요


그래서 저는 식초 + 베이킹소다를 배수구에 부어 30분 정도 물흐르는 공간마다 실행을 하고 있답니다.


일주일에 2번정도는 그렇게 하고 있어요


그렇게 하면 물 정화도 되고 좋다고 들어서요 ^^


<이상 내돈주고 사서 깔끔함을 유지하고 사는 웅s맘의 솔직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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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월쯤이었습니다.

 

이사를 하고 나서 이사할때까지만 해도 바퀴벌레가 저를 그렇게 괴롭힐 꺼라고는 상상도 하질 못했어요

 

정말 노이로제가 걸릴 지경이었어요

 

그 당시 불면증도 심했을 뿐더러 한달동안을 뜬눈으로 지냈었지요

 

자다가 눈만 뜨면 벽에 시커먼게 보이고 기절할 정도로 큰 바퀴벌레가 딱 저를 노려보고 있으니 아주 환장할 지경이었습니다. 그게 아니면 언제 올라온건지 이불위에 새끼손톱만한 집게벌레가 꿈틀꿈틀....

 

어휴.... 꿈에 나올까 두렵기까지 한 상황까지 오게 되었네요...

 

고민고민끝에 어떤 제품이 좋을까 쇼핑몰을 탐색하던중 아마 그당시 옥션이었을꺼예요

 

상품평도 무수히 많이 있더라구요 천천히 내려 읽어가는데 거의 지네나 노래기 퇴치하는 위주로 구입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상세히 읽어보니 그 벌레뿐만이 아닌 다른 벌레들도 퇴치가 가능할 정도로 엄청나게 강한 성분을 가지고 있다는 내용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찾게된 판데스600과 슈퍼킬200

 

 

이미 몇번 쓴터라 슈퍼킬200은 이제 바닥인 상태구요 (다시 구매할 예정)

 

판데스600은 양이 어마어마합니다 ㅎ 집주변을 돌아가며 쭈~욱 뿌려놔주니 벌레가 기어들어오려고 밟았다가 사망한 녀석들이 많이 보여요

 

1년째 사용하고 있는데 저는 재발방지를 위하여 거의 3~4개월에 한번씩 뿌려주고 있어요

 

이 제품을 사고 정말 거짓말같이.... 마법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렇게 많던 바퀴벌레들이 일주일도 안되어 거의 안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더니 한달이 되는날 아예 바퀴벌레 새끼 한마리도 보이지 않던 것입니다.

 

하지만!!

 

그놈의 집게벌레들이 한 두마리씩은 계속 보이더군요

 

그래서 저는 장판을 들어 그 사이에 판데스600 가루를 뿌려주었습니다. 그랬더만 그랬더만 그것도 박멸이 되었습니다!!

 

무려 모든 벌레들을 완벽 박멸퇴치하는데 한달하고 일주일도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 시간이 좀 오래걸렸을수 밖에 없어요 왜냐면 제가 집을 자주 비웠거든요 수시로 점검을 해줘야 되는데 그럴 시간이 없었거든요

 

일단 고무장갑이나 일회용장갑은 필히 끼고 작업하세요 저는 마스크 안꼈어요 조심조심하니 냄새 맡을 일도 없고 ㅎㅎ

 

걱정되시는 분들은 마스크 필수로 끼고 하세요 그냥 코로나시대이기도 하니 마스크 끼고 하세욤!!

 

슈퍼킬 200은 창틀쪽 위주로 뿌려주세요

 

판데스600은 바닥쪽 위주로 뿌려주세요 가루라서 통을 살살 눌러주시면서 양조절하시며 뿌려주세요 현관문 입구쪽을 필수로 뿌려주세요 벌레들이 밟고 들오다 기절하게요 ㅎㅎ 벌레들이 밟으면 30분안에 죽는다고 해요

 

이 제품은 주로 농촌 쪽에서 사용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하지만 저는 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강력하고 한방에 퇴치가능한걸 원해서 이제품을 선택했답니다. 그랬더만 정말 한방에 퇴치해서 쾌적한 환경에서 벌레 한마리 없이 지내고 있답니다 ^^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끔찍해요 ㅠ_ㅠ............

 

판데스600은 가격이 뭐 그런데로 이해를 하겠는데.... 슈퍼킬200은 양에 비해 가격이 비싼듯해요

하지만 이렇게 박멸된걸 보니 아깝지 않다고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혹여라도 이 제품이 없을때 바퀴벌레는 나타났고 손으로 또는 휴지로라도 꾹 눌러 잡기 싫을때는 집에 에프킬라나 홈키파 같은건 기본 하나씩 있잖아요? 그걸로 칙~~~ 뿌려주세요 그럼 1차로 잡을 수 있답니다 ㅋㅋ

 

제가 아주 벌레라면 이젠 어휴.....

 

<이상 내돈주고 사서 벌레들 완전 박멸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뿌듯하게 살고 있는 웅군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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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웅s맘이예요 ^^

 

오늘은 소화제를 들고 왔답니다~~

 

제가 그동안 무수히 많은 소화제를 먹어왔지만 그중 특히 잘 듣는 약 중에 약인거같아 소개를 하려고 해요

 

이렇게 말하고 보니 꼭 약장수같네요ㅎㅎ

 

TV에서 보시면 이경규님이 선전하시는거 간혹 보실 수 있으실꺼예요

 

설마 설마 저게 잘 듣겠어? 라고 하시는데.... 저도 정말 그렇게 생각했답니다.

 

믿거나 말거나 식으로 그저께 한박스를 구매를 하였어요

 

1박스에는 10병이 들어있고요 7,500원이랍니다.

 

약국마다 약간씩 차이는 있겠지요?

 

일단 저는 제가 운영하는 타블로그에도 올렸듯이 항상 속이 안좋은 편이예요

 

애기 갖은 후부터 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갑상선 항진증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담낭용종이 0.5cm가 생겨서 코로나가 1단계로 좀 잠잠해지면 복강경 수술을 할 예정이예요

 

의사선생님께서 이거는 젊을때해야 좋다고 문제가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

 

담낭(쓸개)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기에 음식을 작게 먹든 많이 먹든 항상 목에 걸린거마냥 속이 울렁거리고 토할꺼처럼 그래요

 

이 느낌은 아시는 분만 아실꺼예요 정말 미치거든요 한달치씩 약을 타먹고 있지만 그거로도 모자라 약국에서 따로 추가로 사서 먹기도 해요

 

제일 유명한 탈시드랑 까스활명수는 기본이고 ㅎㅎ

 

서론이 너무 너무 길었네요;;

 

그중에 새로 나온 베나치오를 한병 먹어보았습니다. 일단 맛은 까스활명수보다 맛이 강했어요

 

보통은 15분~20분 정도 있으면 뚫리는 느낌이 난다고 하더라구요 (소화되는 느낌요 ㅎ)

 

그러나 저는 약 1시간 정도 걸린거같아요 병이 나 있는 상태라서 그래도 이정도면 훌륭하게 소화가 된 편이더라구요

 

부담없이 먹기도 편했어요 하지만 이맛 싫어하시는 분들은 정말 싫어하실듯?

 

저희 아부지도 그날 같이 체하시는 바람에 같이 한병 드셨는데 10분도 안되서 끄~~~억~~ 하시더니 방귀를 뽕뽕 끼시더니 화장실을 계속 드나드시더라구요;;; 소변으로 같이 배출이 되셨나봅니다 ㅎㅎㅎ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베나치오는 동아제약에서 출시되었고 과립, 액상 2가지로 출시되었네요

 

과식한 배나 더부룩한 배에 무탄산 저자극으로 부담없이 빠르고 시원한 소화효과가 있어요

 

★효능효과> 식욕감퇴(식욕부진), 위부팽만감, 소화불량, 과식, 체함, 구역, 구토에 효과가 있는 액상소화제로 흔히들 소화안된다, 체한것같다라고 할떄 드시면 되는 위 운동소화제입니다.

 

베나치오 용량은 75ml와 20ml가 있는데 저는 75ml로 한병을 다 먹었던 거구요 ㅎㅎ

 

안타깝게도 베나치오는 아직은 편의점에서는 구매가 어렵고 약국에서 구매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1일 3회 식후에, 복용간격은 4시간 이상으로 드시면 된대요

 

병에 써있는 내용을 그대로 적자면

 

* 만 1세 ~ 만 3세 미만 : 1/5병

* 만 3세 ~ 만 5세 미만 : 1/4병

* 만 5세 ~ 만 8세 미만 : 1/3병

* 만 8세 ~ 만 11세 미만 : 1/2병

* 어린이 : 1회, 만 11세이상 ~만 15세 미만 2/3병

* 만 15세 이상 성인 : 1회 1병

 

이렇게 용량에 맞게 드시면 되고요 만 3개월 미만의 젖먹이에게는 절대 먹여서는 안되요

 

베나치오는 무탄산 제품으로 만성 소화불량증 환자에게 적합하다고 나와있어요

 

위배출능을 개선시켜주는 창출이 들어있어 소화불량, 과식, 체함에 효과를 갖고 있으며 또한 담즙분비를 촉진해 소화를 돕는 회향이 들어있어 육류 등 단백질 소화에 효과를 줄 수 있다고 해요

 

담즙..........이라고 하니까 어쩐지 ㅠ_ㅠ 딱 제 약이네요...... 소화가 안될때는 꾸준히 먹어보려고 합니다..

 

비싸지만 어찌하겠어요 ㅠ_ㅠ 효과만 좋고 살 수만 있다면야...

 

<이상 내돈 주고 사서 먹은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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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저귀 발진 크림으로 유명한 비판텐 크림을 데리고 왔어요^^

우선 사진부터 쭈~욱 올렸는데요

여느 비판텐과는 조금 다르다는 점이 확인되시죠?

용량은 무려 100g 이예요 정말 엄청나지요;;

이 제품은 감염방지 및 소독기능도 추가되어 있고 상처치유에 효과적이예요

해외에서는 비상약 코너에 비치되어 있다고 해요

저는 해외여행을 딱 1번밖에 가보지 않아서 그건 모르겠지만 얻은 정보에 의하면 그 정도로 좋다고 하네요^^

우선 저는 우리나라에서는 30g 용량으로 적은양만 판매하기에...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대용량이 출시되었다는것을 알고

@_@!!!!!!이리저리 검색하여 카톡 친추로 해외직구로 구매를 하였답니다^^

배송비는 3000원이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아주 저렴하게 구매를 하였는데 알려드리고 싶어도 어디였는지 당췌 생각이 나질 않네요ㅠㅠ

카톡 내용 목록을 찾을래도 핸드폰을 중간에 바꿔버리는 바람에.. 다 삭제가 되어서 ㅠ_ㅠ...

그게 참 아쉬워요😭

아마 배송비합해서 15000원도 안되게 구입했던걸로 기억해요

 

기존 우리나라 약국에서 파는 비판텐 30g과는 다르게 양이 3배가 넘는 양이라 장난아니게 커요 ㅎㅎ

 

이걸 언제 다 쓸까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저도 초보다보니 음식하다 손빌때도 많고 애랑 같이 뛰다가 같이 넘어질때도 있고(정말 챙피해여 ㅠ_ㅠ)

 

그렇기에 같이 바르는 날이 많아서 조금씩 줄어드는게 보이기는 해요 하하핫 ^^;;;

우선 연고 냄새는 다른 비판텐과는 다르게 무향이라 너무 좋아요

그리고 사진이 조금 누렇게 나온 감이 있는데 흰색을 띄고요

질감은 진심 꾸덕 꾸덕~

울아이 4살이라 엎어지고 자빠지고 초라이 오도방정이라 상처투성이인데 이 연고가 아이의 피부를 잘 지켜주고 있답니다♡

스테로이드 성분이 없어서 너무 너무 안전하기에 안성맞춤이예요

하지만 여름엔 ㅠㅠ 찝찝 그자체이지요

제가 찝찝한걸 너무 싫어해서요;;

신생아부터 어른까지 바를수 있는 비판텐 연고는 그 유명한 바이엘코리아 독일에서 제조되었고 흔히 발생되는 급,만성 피부염이나 상처, 화상 치료에 효과적이라고 말씀드릴수 있겠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꼭 구매해서 사용해보시는 것도 좋을꺼같아요

보통은 아기있는 집은 비상용으로 하나씩은 꼭 갖고 있는 제품이기도 하지요ㅎㅎ

 

아기출산할때 아가 수유하다 피가 나서 ㅠ_ㅠ...... 약국에 갔더니 약사님께서도 적극 추천해주신 제품이예요

 

그정도로 안전한 제품이랍니다

저도 현재까지 벌써 몇개째 구매인지 모르겠어요;;

 

예전에 tv인지 유튜브에선가 본거같은데 보통 판매하는 30g짜리 비판텐은 얼굴에 자기전에 팩처럼 발라주고 자도 효과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 이후로 찝찝하긴 해도 저도 겨울만 되면 건조해지는 얼굴때문에 밤에 잠들기전에 아주 얇게 펴발라주고 정자세로... 정말 정자세로....(너무 불편해요;; ==> 베개에 묻는거 극도로 싫어함ㅋㅋ) 그렇게 자요ㅋㅋ

 

그러면 다음날 확실히 피부가 좋아지는게 보이더라구요 ^^

이상 비판텐에 대해 간략히 적어보았어욤^^

모두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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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친절하게 모든걸 알려줄께요 웅s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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